염려와 두려움을 제거하는 아가페사랑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같이
너희도 서로사랑하라
사랑과 용서는 모든 염려와
두려움을 제거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제가 최근에 상담한 집사님은
남편을 용서하므로 평강을 되찾고
더불어 간암까지 사라졌습니다
악독과 쓴뿌리 분노 미움은 암의
원인입니다
해가 지기전까지 이런것들을 가지지
마십시오
저는 노방전도하다 술취한 사람에게
두들겨 맞았지만 그를 용서하므로서
그가 주님을 영접하게 하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사랑을 묵상하는 매일의 삶 되시고
하나님의 축복 맘껏 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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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언제나 신뢰하십시오!
Trust In The Lord Always!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딤전 6:17)
유다 왕 아사의 이야기는 언제나 주님을 신뢰하는 것과 관련해 상당한 가르침을 줍니다. 그는 대단한 사람이었고, 적에 대항하여 하나님께 여러 번 놀라운 도움을 입었습니다. 성경은 아사가 주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들으시고 그가 적들을 패배시키도록 도우셨다고 말합니다(대하 14:11-12).
그런 후에 몇 년이 지나 하나님께서 번영케 하심으로 그는 부유한 왕이 되었고, 다른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는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와서 일부를 점령하고 성읍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사는 예전처럼 주님께 구하지 않고, 아람 왕에게 가서 은금을 주며 바아사에 맞서 동맹을 맺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지자가 그에게 뭐라고 말했는지 보십시오.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대하 16:7)
사실 이것이 바로, 문제가 있을 때 주님보다 자신의 돈을 신뢰하여 대응하는 사람들의 주된 문제입니다. 성경은 결국 아사가 어떻게 병들고 죽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에 그의 발이 병들어 매우 위독했으나 병이 있을 때에 그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대하 16:12) 그는 자신의 돈에 의지하고 의사에게 의존하여 도움을 구하는 등 매우 육신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그는 목숨이라는 값을 치렀습니다.
어떤 것도 주님으로부터 당신의 주의를 빼앗도록 허용하지 마십시오. 인생에서 언제나 성령님이 최우선이 되게 하십시오. 언제나 주님을 신뢰하는 것, 이것을 당신이 지키며 살아야 할 원칙으로 삼으십시오.
롬 8:6, 시 118:8-9, 시 125:1, 잠 3:5
기도
하늘의 아버지, 오늘 당신의 지혜로 말미암아 큰 축복을 받은 것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내 삶의 빛이며, 힘이십니다! 나는 당신께서 나에게 도움을 주시고 나를 인도하시며 세상이 있기도 전부터 정하신 승리의 길로 나를 인도해 주심을 영원히 신뢰할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