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신비
영혼구원
주일예배후 중보기도차 연산 함박봉에 가기로 했습니다
점심식사후 등산입구 황룡재에
도착했습니다
중년의 부부가 보이길래 복음을 전하고 요한복음 전도책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함박봉에 오른후 중보기도
두시간 드리고 황룡재로 내려왔습니다
노년의 부부가 돗자리를 깔고 쉬고
있었습니다
피곤하여 전도하지 못하고 집에 오려고 차에 타는 순간
''아저씨 커피 한잔해요''말하는것이
들렸습니다
그들과 합석하여 커피를 마시며
나의 구원간증과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들은 대전서 왔다고 합니다
아내되는 분이 더욱 복음에 반응했습니다
그녀의 말을 들어보니
자기가 자다가 깨어날때 이상한 말을
했다고 합니다
방언이었습니다
그녀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이미 있었습니다
제가 그것은 방언이라 알려주었습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불세례받고 귀신축사 받은것이 생각났습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은 신비롭습니다
산에 오르기전에 만난 사람은
내가 전도했지만 내려와서 그 노년부부는 전도하지 못하고 집에
왔을뻔 했는데 성령께서 저를 통해
그들에게 간증과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수는 바닷가의 모래알보다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한자들을 반드시
구원시키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