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간증과 노방전도이야기-
킹덤빌더교회 이상열목사 010 3438 1859
노방전도하다 크게 은혜받고 도전받은일 네가지
어느장로간증-이분은공원에 혼자있는데 빛이 자기를 둘르더니
예수님이 직접 나타나심 -손과 발을 보여주심
이 사건으로 예수님 영접함 - 지금은 장로님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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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여고 교감으로 은퇴한 노신사 - 이분은 자기 어머니가 자신을 홀로키움
어느날 어머니가 천국갔나 궁금함
목사님 한테 물어봄 -답은 못갔다고 함-눈물로 살아감
그래서 자기가 6개월 신학함
엄마가 천국 못간걸 알고 신학포기 /지금은 천주교 신자-연옥교리 믿게됨-내가 이분 만나고 더 열심히 전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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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사님이 구원받은 간증-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은혜임
젊어서 자개농기술자 돈 많이벌음
1984년 보루네오 가구들어옴 - 일자리 잃음
돈 없이 서울 어느골목길 밤 갈곳이 없음
어디선가 찬송가 들림
자기도 모르게 소리나는곳으로가서 교회에 들어가 예배봄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이남 -예수님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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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성도 전도-교회상처 -목사님과 사업하다 30년 교회 안나감 - 일주일에 한번씩 2년을 만나서 다시 예수님 영접함
이분으로 말미암아 나는 어떠한 목사가 되어야 하는가 많이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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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대상자가 운영하는 화장품가게에서
썬글라스를 구입했습니다
물론 인터넷쇼핑이 싸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오프라인 가게를 이용하여 전도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엊그제 내가 준 요한복음 전도책을 다 읽었다합니다
시편 필사한다음 잠언도 필사할려고 한다고하네요
필사 다한후 신약성경 필사 하라고 권면했습니다
성령께서 그녀의 마음을 열어주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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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화요공원전도날
파크랜드 들려 남방셔츠 구매
사장님에게 복음 전하고 요한복음 전도책 드림
딸과 사위는 믿는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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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개척교회시작시 마귀의 전략을 무시하다
알콜중독자로 살아가던 내가 불세례받고 아홉귀신 나가고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개혁 남중앙노회에서 목사안수받고
농촌개척시작시 내주변 지인들 모두 믿는자나 믿지 않는자이든 만류가 심하였다
그들말은 이렇다
이미 이곳에 교회가 오십개가 있다
더구나 당신은 알콜중독자의 이미지가 있지 않느냐
돈도 없지 않느냐
나이도 오십이 다되었는데 처자식은 어떻게 할거냐
번듯한 예배당도 없는데 전도는 왜하냐
난 그들에게 말해주었다
내가 문제를 뛰어넘어서 개척교회 못한다면
문제를 둘러가서 개척할것이다
둘러가서도 못한다면 밑으로 지나서 개척할것이요 만일 밑으로 지나서 개척하지 못한다면 문제를 뚫고 지나가서 하나님나라 확장하는 영혼구원 사명 감당할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있는자보다 더 크신 하나님이
내안에 계시기때문이다
삼년동안 하나님이 먹이시고 돌보셨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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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전적은혜
10년전 알콜중독 노총각 내 나이 사십에 여호와의 사자 천사가 방문해서 대문두드려서 나가보니 사람은 없고 대문위 이십센치미터에 벽돌로 변형한 천사발견
서로쳐다보다가 영이 움직임
넉달후 집회때 교회에 한줄기 강한빛 들어오고 사라짐
방언하다 불세례받고 아홉귀신 나감
43세 결혼
십년의 세월이 흐른후 문득 그곳에 개척교회 십자가가 세워진걸 새삼스럽게 느낌
하나님 감사합니다.주께서 저를 창세전에 택하지 않았다면 벌써 저는 알콜중독으로 죽었을것입니다.저를 하나님의 기쁘신뜻대로 택하여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
제 죄를 다 없애주시고 영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저와 함께하셔서 인도하시고 도우시고 견인하시고 성화시키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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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운동이전도요 전도가 운동이다
아내에게 "나 운동하러가"아내는 이내 전도하러가요 그런다
점심식사후 백제군사박물관에 도착해서 십분정도 걷다가 모종에 두 중년여인이 있는거보고 다가가서 복음을 전했다
그들은 불교신자였다 요한복음전도책을 받지 않는다 그들을 떠나서 백미터정도 걸었는데 맞은편에서 한자매가 걸어오고 있길래 정중히 인사를 하고 예수믿으라 하면서 요한복음전도책을 주었다
탑정호수로 이동해서 유기농된장과 간장을파는 중년여인을 보았다
다가가서 이야기해보니 천주교신자였다
개신교 5년 출석했다가 천주교로 옮겼다
사연인즉 이분이 교회집사였는데 피아노반주자였다
교회에서 사례비 받지않고 봉사했다
그옆 천주교성당에서 피아노 반주자를 구했는데 사례비를 주는것이었다
천주교는 9시 미사시작
교회는 10시반 예배시작
미사끝나고 예배보기가 힘들어서 그냥
천주교성당 출석한단다
안따까운 마음에 1만5천원 된장 사주면서
다시 교회 출석하라고 권면해드렸다
구입한된장을 전도하고있는 마트 화장품가게 여인에게 선물로 주었다
이 여인은 전에도 말했듯이 점보러 다니는 여자였다 지금은 내가 권면한대로 시편 요한복음 필사 다하고 마태복음 읽고 있단다
이 여인이 나에게 묻는다
하나님이 왜 사람을 만들어서 이고통을 주는가
물어보길래 고통 즉 사망은 죄로부터 왔으며 마귀에게속은 인간의 형벌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해결해 주셨다고 알려주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자비하시고 사랑이시라고 말씀드리고 지금 잘하고 계신다고 칭찬해 드렸다
이분은 예수님 영접할것같다
왜 라고 자주 의문을 품는분이 예수님 믿으면
열정이 대단하다는걸 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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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택한자는 불신자시절에도 자연은총이외에 특별은총이 있다.
십오년전 불신자시절 알콜중독으로 살아가던 어느날 소주9병 먹고 운전하던날
밤11시 난 실수한걸 모르겠는데 타운전자가 내려 내게 다가오길래 나도 모르게
죄송합니다 했더니 그사람 왈 "죄송하다고하는사람에게 내가 뭘 더 할말있겠느냐"며 다시 차에타서 가버렸다
그일이 가끔 생각난다
말한마디가 날 살렸다
그사람이 신고했다면 음주로 걸렸을것이다
그후 하나님의 카이로스에 구원받고 불세례로 아홉귀신떠나고 알콜중독 치유받고 개척하며 복음을전하고 있다
그시절 남에게 피해주지말자하던 생각으로 살아갔는데 절박한 순간에 내안에서 훈련된것이 무의식적으로 나와서, " 아 말이 중요하구나" 그 때 진심으로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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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식사후 십여키로 떨어진 계룡공원에가서 전도하였습니다
노방전도로 삼년을 알고 지내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공원에서 중국무술을 하는 사람들인데
이들중에 팔을 다쳐 기브스한 여자가 있습니다
치유기도해드렸습니다
그전에 요한복음 전도책을 드렸지만 읽지 않았습니다
몸이 아프니 이때다 싶어 복음을 다시 전하였습니다
이번엔 자기가 알아서 요한복음 전도책을 챙깁니다 할렐루야
이백미터 떨어진 약국가서 골절에 좋다는 홍화씨사서 드렸습니다
그녀가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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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후 백제군사박물관으로
전도하러갔다
기파른 계백장군동상을 지나 내가 페친 중보기도하는 산기도처로 가고있는데 맞은편에서 등산복차림의 중년남자가 배낭메고 오고 있었다
성령님의 감동으로 인사를드리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때 그분이 "저도 목사입니다"그런다
내가 전도하다 목사님에게 전도하기는 처음이다
목사님에게 요한복음전도책 드리고 기도부탁했다
그리고 오백미터 떨어진 탑정호수공원에 전도
하러갔다
모종에 두중년 신사분들이 앉아 있었다
두분중에 한분이 우리 친구인데 사진같이 찍어달란다
사진 찍어드리고나서 다른분이 나보고 어디서 왔냐고 물으신다
연산서 왔다고하니 자기는 부적 신교리에서 왔다고한다
원래 어디서 오셨냐 이질문은 나의 단골멘트인데 오늘은 그분이 먼저 내게 그질문을 하신것이다
서로 대화를 하다보니 한다리 건너 아는분들이었다
한분이 신협명함을 내게 주셨다
요한복음전도책을 드리고 예수님 믿으라고 권면하고 있는데 마침 저번에 기도 해드렸던 듣지못하고 말하지못하는 중년부부가 모종에 올라오고 있었다
그 부부에게 치유안수기도를 하고
모두에게 인사를 나눈후 집으로 왔다
두 중년신사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았음 좋겠다
치유기도한 부부가 온전케되기를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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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도와 하나님의 응답
내가 초신자시절
하나님께 나를 크게 사용해달라고 기도한적이 있었다
전국에 복음을 전하고 영혼구원
사명을 잘 감당할수록 기도했다
점점 그 기도는 언제 그만두었는지 가물가물하다
십년이 지나고 탑정호수공원에서 전도하는도중 문득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에
응답해주셨구나 생각이 들었다
나의 기도는 전국도시를 돌아다니며 전도하는것이었는데 그러케하려면 물질이 많이 필요해서 어느날부턴가 기도를 하지 않은것같다
하나님은 내가 물질을 많이 쓰지 않아도
탑정호수공원에 오는 전국 관광객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해주셨다
우리에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를수있다
성도여러분
신묘막측한 하나님의 행하심을 기대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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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전 불세례받고 아홉귀신 나가고 알코올중독은 그날 치유받았다
하나님께 중독되니 알코올중독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날부터 술을먹지않고 읽지않던 성경을 읽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거룩할지어다
이 말씀 읽을때 난 망치로 머리를 맞은 느낌이었다
하나님은 그날부터 나를 조금씩 삶에서 정결케 하셨다
오늘도 말씀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거룩한 하루가되기를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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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식 식사후 탑정호수 전도하러가서 지난번 허리퇴행성관절염 기도해준 어르신을 뵈었는데 지팡이 없이 걸으시길래 물어보니 기도받고 치유되었다고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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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간히 하나로마트에서 전도하는데,어제는 화장품 가게 들려서 복음을 전하였다
가게 여주인 중년부인은 점을 많이 보러 다녔다고 한다
딸이 믿는자매라 엄마를 전도했는데 아직은 믿지 않는다고 한다
그 중년부인은 법문과 시편중 고민하다가
시편을 필사할려고 한단다
그래서 요한복음 전도책을 주면서 같이 필사해보라 권면했다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옆집 속옷가게 권사님이
교회를 떠나 절에 간다는것을 나에게 말해주는것이 아닌가
난 그말이 믿기지 않았다
오늘 속옷가게 권사님을 뵈었는데 그 말이 사실이었다
내가 어쩌다 절에 다니냐 하니 그럴수도 있죠
그런다
마음이 좋지 않았다
다시 회개하고 돌아오라 권면했다
주께서 말씀하시길 아버지가 주시지 아니하면 내게로 올자가 없느니라 하신 말씀이 떠오른다
그분을 위해 중보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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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땅끝
탑정호수공원ㅡ물이 농경지로 많이 빠져나간 모습입니다
오늘 주말이라 가족단위 또는 연인이 많았습니다
치유안수기도 하다가 중년부인이 방언터져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온가족들도 주님을 믿게되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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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 마치고 연산 하나로마트 지나 고정리를 통과하여 백제군사박물관 솔바람길에서 걷기운동후 탑정호수로 향했다.
전주에서 온 중년부부에게 전도한후 요한복음 전도책을 주었다.
그리고 조금 떨어진곳에 가보았다.
캠핑카에서 노신사부부가 내린다.
어디서 왓느냐 물으니 울산에서 왔다고한다.이번주는 충남 관광지 여행한다고 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자리를 합석하여 본격적으로 전도하기 시작했다.
노신사는 건설업을 하셨고 IMF때 고생했다고 하신다.그후 재기하여 슬하 두명의 자녀를 결혼시키고 지금은 은퇴하여 전국 여행중이란다.
내가 알코올 중독으로부터 치유받은것과 불세례받고 구원받은 간증을 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전하였다.
자기가 고등학교때 기독교 고등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울산지진이야기와 그분 살아온 이야기를 1시간정도 들었다.
울산에서 교회목사님과 헬스클럽에서 자주 본다고 한다.
복음을 전한후 요한복음 전도책을 주고 읽어보라 했다.
그리고 울산가서 아는 목사님교회(헬스클럽에서 만나는 목사님)에 출석하라고 권면하였다.
어느새 밤 열시가 다되어 나의애마 그랜저tg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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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 노방전도 훈련원
오늘 탑정호수에 노방전도 하러갔다
열명정도 되는 사십대 여자분들이 사진 찍고 있었다
어느 여자분이
"아저씨 오신다"
그말은 단체사진 찍어달라는 말이다
그건 내가 바라던 바이다
휴대폰 건네받고 "할렐루야 "크게 소리내니
믿는분들은 "아멘"한다
시진 찍어드린후 "아멘"안한분 손드세요
그분들에게 예수님 믿으라 하고 요한
복음 전도책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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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이가 갑상선 이상이 와서 일주일 전에 종합병원에서 수술 해야 한다 했는데 오늘은 정상이니 그냥 가란다
일주일동안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갑상선을 축복하고 예수이름으로 종양을 꾸짖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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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서 점심먹고 계룡시청앞 새터산공원으로 향했다.
공원에 도착하니 군인 둘이 보였다.이곳에 군인들이 있을리가 없는데 하면서 그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했다.대화를 하다보니 한명은 명석고등학교 25년 후배였다.예비군 훈련을 하고있었다.
이들에게 떠나서 조금 떨어진곳에 60 중반 남자분에게 복음을 전하고 이분과 헤어질 찰나 20대 후반의 여자가 벤치에 홀로 앉았다
그녀에게로 가서 전도지와 박카스를 주고 복음을 전하였다.어릴적 교회에 나간적 있다고했다.
남자친구는 교회에 출석한다고했다.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복음을 전하고 예수님믿고 남자친구 따라 교회에 출석하라고 권면하고 집으로 내렸왔다
하나님이 깨끗이 치유하셨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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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논산시 연산 집에서 점심먹고 계룡시 새터산공원으로 향했다.중년의 여인 두명이 내가 있는 새터산공원 벤치에 다가오길래 박카스와 요한복음 전도용 성경책을 주었다.그런데 이들은 믿는자들이었다.계룡장로교회 출석하는 권사님들이었다.내가 개척교회 시작했다고 하니까 박카스를 다시 나에게 주었다.자기들이 마시지않고 불신자들에게 전도하라는 것이다.믿는분들을 만나면 이분들처럼 박카스를 다시 나에게 준다.개척교회 어려운 형편을 알고 그러는것 같다.
전도용 요한복음 성경책은 믿지않는 불신자들에게 전도하라고 가져가시라 했다.
조금후에 30대초반 부부와 아들이 지나가길래 박카스두병과 전도용 요한복음 성경책을 주었다.
주고 나니 한권 더 줄것 생각이든다.부부라지만 한권씩 읽으면 더 좋겠단 생각이든다.
이미 지나간 버스...
아 !!~ 오늘은 미세먼지가 많아 사람들이 공원에 없었다.
주 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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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도하다 이런경우는 첨이다.내가 연산에서 이곳 계룡시 새터산 공원서 전도한지 2년여가 다되간다.
보통 불신자들을 많이 만나서 복음을 전하는데 가끔 믿는자들도 만난다.보통 본부교회 아니면 계룡장로교회 출석한단다.
오늘도 점심을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먹고 설거지한다음 하나로마트 약국 들러서 박카스 2박스 사들고 계룡시청앞 새터산으로 갔다.그리고 그라운드 골프채와 공 홀포스트도 가지고같다.그라운드 골프 전도를 할 요량이었다.요즘20여명정도가 그라운드 골프를 치고있다.
더운 여름날 공원에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그래서 방언기도를 시작했다.방언기도후 그라운드골프세트를 꺼내서 연습을 했다.조금 있으니 중년 남녀 4명이 나 있는곳을 지나간다. 그중에 한 여인이 우리집에도 그것있다 먼저 말걸기에 이때다 싶어 박카스4병을 드리고 전도하려고 말을 걸었다.그런데 불신자들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 딸이었다.
두분은 계룡장로교회 또 두분 부부는 신도안 장로교회에 출석하고 있었다. 형님부부가 계룡장로교회에 출석하기에 이름을 댔더니 같은 구역식구란다.
또 신도안장로교회에 출석하는 선교사 처남 이름을 대니 이또한 같은 구역이란다. 하하하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나에게 불세례주시고 알콜중독 치유간증 / 귀신축사 간증을 20여분 하고 헤어졌다.
마라나타 !!~
주 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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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점심먹고 논산 부적면 외성리 한벌더 신사정장 매장을 찾았다.나의 옷이 흠집이 나서 콤비를 살려고 갔다.점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셨다.맘에 드는 콤비를 사고 사장님과 사모님 계룡장로교회 출석하는 집사님께 박카스와 전도용 요한복음 성경책을 드리고 계룡으로 출발했다.계룡장로교회 출석하는 집사님께는 개척교회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했다.
계룡시청앞 기독백화점에서 문화누리카드로 성찬기를 구입했다.그리고 새터산 공원에 갔더니 그라운드 골프 치시는 분들이 계셨다.한 노 신사분이 물끄러미 골프치는것을 구경하길래 박카스와 전도용 요한복음 성경책을 드렸다.이분은 자기 어머니와 솔타이가 되어 있었다.자기엄마가 예수 안믿고 죽었는데 지옥 갔냐고 묻는다.엄마에 대한 애틋한 감정에 지옥 갔다고 말하기가 좀 그랬는데..진리는 진리인만큼 지옥 갔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이사람왈 하나님은 만인을 구원한다며 예수 안믿어도 착하게 살면 구원 받는단다.
참안타까운 일이다.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죄사함 받고 영생을 얻는것이다.그의 십자가의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가 제거되고 우리가 의롭게 되는것이다.
우리가 선행으로 천국간다면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피흘려 돌아가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것이 아무것도 되지 않는것이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그 믿음에 의해서 구원받는것이므로 하나님의 선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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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개혁)킹덤빌더교회 이상열목사입니다.
오늘은 간증시간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하여 전립선염 전립선대증 치질 치유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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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계룡 새터산공원으로 전도하러 갔다.도착하자마자 어느 60대 여자분이 운동을 하고 계셨다.전도용 요한복음 책과 박카스 한병을 드리고 대화를 하기시작해서 복음을 전하려 하니 계룡장로교회 출석하는 권사님이셨다.20여분 신앙생활과 상담을 해주고 치유기도를 하였다.그분과 헤어지고 계룡시청앞 상가 임대 시세가 얼마인가 알아보았다.
음..울 개척교회로선 임대비가 비싸다.다시 새터산공원에 와보니 50대후반 되시는 분이 벤치에 앉아 있었다.박카스와 전도용 요한복음 성경책을 주면서 예수믿고 죄사함받고 영생을 얻으라 했더니 자기는 대전 한밭교회에 출석한단다.계룡까지 교회차가 온단다.이분이 처음에 내가 이단일지 모른다 생각하고 좀 멀리하다가 내가 알콜중독자였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불세례받고 아홉귀신 떠나고 하늘보좌를 보고 환상이 열리고 구름에 달가듯 했다고 간증을 하고 지금은 킹덤빌더교회 개척목사라 하니 그녀도 마음이 열려 자기 간증을 10여분 한다. 참 은혜로운 간증이었다.내가 연산중학교 출신이라 하니 자기 담임목사님도 연산중학교 출신이란다.자기 남편도 연산중학교 졸업했다고한다.계룡서 전도하다보면 이래저래 한다리건너 알게된다.
오늘 두분 권사님으로부터 간증을 듣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맛보았다.
아멘 할렐루야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